안녕하세요, 이번에도 서울 지하철 1호선의 청량리급행의 지연 정보를 모아봤습니다.


참고로 색을 입힌 기준은 1일차 지연 정보 표랑 기준이 같습니다.

(1일차 지연 정보: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rain&no=1146495&exception_mode=recommend&page=1)


2일차 지연은 다음과 같습니다:


참고로 K1970, K1972 서울역급행 열차는 모두 다 정시도착(!)을 했습니다.


1월 14일 재개편에서는 1분대 지연 도착이 23회, 10분대 지연 도착이 29회, 20분대 지연 도착이 8회

(서울급행 추가시): 1분대 지연 도착이 25회, 10분대 지연 도착이 29회, 20분대 지연 도착이 8회


1월 15일 2일차에서는 1분대 지연 도착이 30회, 10분대 지연 도착이 28회, 20분대 지연 도착이 2회

(서울급행 추가시): 1분대 지연 도착이 32회, 10분대 지연 도착이 28회, 20분대 지연 도착이 2회


표 정리하고 보니까 놀랐습니다. '코레일이 웬일이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20분 지연도착이 전날에 비교해서 4분의 1로 줄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반으로 줄이는데 일주일은 소모될 줄 알았거든요;;;


전날의 K1941, K1943, K1945, K1947, K1949 열차는 20분 이상의 지연도착을 했지만 오늘에는 평균 15분대 지연도착으로 들어왔습니다. 일단 지연도착이 정시도착 쪽으로 조금 앞당겨졌네요.


개인적으로 보기에 심각한 지연 (20분대 지연) 도착이 2회밖에 안되는걸로 미뤄보아, 점차 안정화를 서서히 하고 있는 중인 듯 합니다. 물론, 오늘만 저렇게 운행된건지는 내일 운행을 봐야 할 것 같기 때문에 단언은 이르다고 봅니다. 10분대 지연이 괜찮은 건 아니지만, 일단 20분대 지연도착을 우선적으로 없애야 한다라고 했는데, 2회라면 표본이 워낙 적기 때문에 굳이 20분대 이상으로 나눌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내일은 표를 정리해서 다시 20분대 지연도착이 많아지면 색 입히는 기준을 그대로 유지하고, 오늘하고 같거나 적어지면 기준을 다시 세밀하게 나누어 색을 입히겠습니다. (아마 5분대로 끊어서 나눌 것 같네요.)


사족으로 말하는건데, 서울역급행은 운행이 정확하게 다니네요... 정보 찾는데 지연이라는 말 없이 '도착'이라는 말이 써져 있어서 내심 감탄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