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다지만


동래역은 정말,


교대역에서 부1동래역이랑

동해선 동래역 둘 다 한 코스임


동해선 전철 개통 이전에

철도만 다닐 때부터 문제였음


2000년대 초반

노포동 나들목 안 생겨서

시외버스가 두실역 경유해서 노포동 갔거든?

그래서 두실역에서 지하철 탔는데


버스보다 철도를 이용해보고 싶은거야


그래서 동래역에서 내렸지,

근데 늘 보던 노란 건물 1호선 동래역이 안 보임

1.5km 길을 물어물어 걸어갔잖니


그때는 전철버스는 물론,

버스끼리도 환승 안 되었음


그리고 지도도 인터넷 엠파스 지도 갓 나올 때라서

지도 확인하려면 피씨방을 가야 했음


처음부터 1호선 동래역을 동래역이라 하지 말고

내성교차로(동래성=래성=내성)에 있으니

내성역이라고 하지..


코레일 입장에서 동래역 포기가 어려운 것도 이해는 하는데

처음부터 꼬인 거임


요새 스마트폰 시대라도

시골에서 오신 어르신들이나

스마트폰 활용 능숙치 못한 분들은

동래역에 지금도 낚이고 계실거다...


철도 부전역, 부산진역, 부산역은

1호선 역 코앞이라 환승이라도 되지...


거제역도 그래,,

처음부터 3호선이 공사역명 그대로

남문구역으로 했음 얼마나 좋아..


남문구역이 거제역으로,

거제역이 거제해맞이역으로 바뀐 거..

코레일이 양보한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