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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선 P'yongch'on



96년말 역명 바꾸자마자 사용했던 버전임.
원래는 기존 4호선과 깔맞춤을 위해 지하철체를 따라하려 했는지, 부산지하철 구 글씨체와 헤드라인체를 섞어놓은 듯한 디자인의 글꼴로 '벌말' 이라고 쓰여져 있었지. 94년도 한국철도 디자인 도입은 7월에 개통된 분당선부터 적용되었고, 4월 최종 개통된 과천선은 터널마크 시절의 틀을 따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