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사는 모지리인데요.

청주역이나 오송역에서(조금 더 가면 대전역, 서대전역 이용도 가능) 시골 정취 느끼면서 좀 여유롭게 철도여행을 하고 싶어요.

뭐랄까요.

소설 무진기행처럼 약간 속세를 떠난다(?)는 분위기로 아무 걱정없이 다 내려놓는다는 기분으로 혼자 여행을 하고 싶어요.

서울에서 꿈을 바라보며 바쁘게 살다가 꿈을 이루고나서 본가로 내려왔는데, 그 공허함이라고 해야 할까요.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살다가 갑자기 할 일이 없어져 버리니 내팽겨쳐진듯 한 기분이 들어서요.

잠시동안(3박4일)은 연락도 없이 혼자서 유유자적히 다니고 싶습니다.





코스 한 번 추천해 주시면 안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