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 공보에 나와있는 1987년 그릴 및 열차식당 판매메뉴 인상 가격표야.
3번째 사진까지는 역 그릴 식사메뉴 가격표, 4, 5번째가 당시 운행했었던 열차식당 메뉴 가격표야.
서울역그릴은 현재 경양식 레스토랑으로 운영되고 있어.
그냥 두말않고 비싸다는 말밖에 안나옴.
평소엔 기차타면 김밥으로 떼웠던게 일반적이었고, 열차식당을 이용해본 적은 2002년에 딱 2번 있었어.
둘 다 구특전(유선형) 무궁화 식당차였는데, 햄버그 스테이크 겨우 시켜서 먹었던거 생각나네.
새마을 타면 식당차 갈 엄두도 못 냈었지.
???:인간들아 인간들아 인간들아 사진에서 보다시피 기차여행의 낭만인 식당열차와 함께 판매승무원은 부활되야한단다 인간들아 인간들아 인간들아
나도 그 생각하고 있었음ㅋㅋ 그 댓글이 달릴거 같은ㅋㅋ
87년도에 짜장면이 200원하던 시절인데
그때 200원은 오버고 700-1000원정도?
당시에 만원이면.....ㄷㄷ - dc App
지금으로치면 한끼에 15~25만원정도겠네? 87년 당시 대기업 초봉이 400되던 때니(월급 2~30만)
와..개추 bb - dc App
미친듯이 비쌌네 ㄸㄸㄸ
87년도 짜장면 서울기준 700원 대구는 600원 했었는데 식당차가격 어마하군
저 87년도 새마을호 식당차 안심스테이크는 다채롭고 풍성한 맛의 세계를 뽐내며, 컬러풀 레일 푸드 문화를 창조했던 철로 위를 달리는 최고급 레스토랑 철마였지...
와 그때당시에 이가격이면 ㄹㅇ 금수저전용이네
아버지한테 물어봤는데 비프스테이크 12만원쯤 한다나 그당시 새마을호 12000원 했다더라 x10하면 됨
ㅋㅋ 저렴한 것은 아닌데 1987년 소득수준으로 충분히 먹을 수 있을정도로 여유있는 집안은 많았다. 당시 대한민국이 한참 고도성장중이라서 중산층도 많고 무엇보다도 2020년 지금까지 양극화의 원인인 IMF위기도 오기 전이던 시절이라서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았다. ㅉㅉㅉ 물론 위에 정식메뉴는 그 당시에도 부담됐던건 사실임 ㅇㅇ
87년대 직장인 평균월급 20만원
87년 최저임금 500원, 대기업사원 월급은 평균 30만원이네
87년 새마을호 서울-부산 편도운임을 현재물가치면 2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