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 개통한 영통, 망포, 청명 심지어 용인에 있는 상갈도 수원역 가는거 개통하자마자 승하차가 1.5~1.8배 증가함. 동수원사람들이 서울갈때는 분당선 안타고 광역버스 타는거 감안하면(강남은 5100, 1112 도심은 M5107) 2013년 이전 승하차량이 전부 서울행 수요라고 볼 수도 없고 용인/분당행 수요도 어느정도 포함되어 있음.

그리고 분당선 수원구간은 역당 일평균 15000명인데 첨두시간대 혼잡도는 80%밖에 안됨. 역평균은 수원구간과 비슷한 중앙선, 절반이 조금 넘는 경의선, 3분의 1도 안되는 경춘선, 경강선이 서울 바깥에서 혼잡도 130~180% 찍는거 보면 저런 전형적인 베드타운-중심도시간 노선들과 분당선 수원구간은 노선 특성이 다르고 분당선은 사실상 수원 도시철도라는걸 알 수 있음.

수원이 어느정도는 위성도시 기능을 하는건 맞아도 적어도 고양/성남/김포같이 일자리도 없는 완벽한 위성도시는 아니고 인천이나 케이한신의 고베/교토랑 비슷하다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함.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