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곡분기


왜 교외선 복선화가 빠꾸먹었는지 아냐? 3호선 고가 아래로 못지나가서 + 경의선 뾲선 아래로 못지나가서 이건데 (보고서에 나옴. 공사비 ㄷㄷ)


솔직히 양주 의정부 사람들 능곡가는게 교외선 타는 목적이냐? 솔직히 수도권 서부 빠르게 가는게 목적이잖아. 서해선이랑 연계해야지


아무튼 복선으로 한다면 왜 분기를 편하게 못하는지 알려준다.


정상적으로 고가를 지으려면 적어도 직선거리 1.2km(경강선 기준)가 필요하다. 하지만 능곡~대곡은 역 구내 제외하면 1.14km에 불가하다.


그러면 대곡 지나고 분기를 하면 되지 않냐? 외곽순환 때문에 지상을 못뚫는다. 외곽순환이랑 아슬아슬하게 닿더라도 회차선 좆까고 교외선이 대피선쪽 승강장에만 정차하는 아주 극단적인 경우에 겨우 가능.


그러면 외곽순환 다음에 분기하면 되지 않느냐?

응 곡산역에 닿아


따라서 울며 겨자먹기로 곡산분기를 해줘야 되는데 이게 돈때문이다 생각하고 참는 수밖에 없음...


그러면 곡산분기를 하면 고양시청을 못가겠지만 고양시청은 고양선에게 맡기면 됨.

곡산 위로는 다시 교외선에 합류하거나 신선을 짓던가.


암튼 대곡분기 안되는 이유 해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