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평택 천안 대전 무궁화 필정.
호남선 경부선 (천안부터)장항선 모든열차 다 모여서 왠만한 전철 뺨치는 수준의 과밀배차. 아무리 길어도 20분 배차를 넘지 않음.

게다가 그놈의 가격 가격 가격 하는데 정기권 끊었다는 가정하에 서울시내 들어와서 지하철요금 따로내도 광역버스와 다이다이하는 수준.

12분 배차로 다니는 무궁화호가 편해요?
25분 배차로 다니는 전철이 편해요?
심지어 서울도심까지의 소요시간도 전자는 30분 후자는 60분.

그리고 정기권 특성상 앉을일 잘 없다지만 어떻게어떻게 운좋게라도 앉으면 3호선 퍼렁색 똥차에 달려있는 스텐레스와는 다르게 존나 푹신한 무궁화호 좌석.

애초에 전철이 열차보다 서울 통근에 편하다는 것도
\'일반적인 전철\'과 \'일반적인 열차\'의 비교에서지

수원 평택 천안같은 케이스는
\'극단적으로 자주다니는 열차\'


반면 경의선같은 케이스는
\'극단적으로 드물게다니는 전철\'

뭐가 다른데요?

뭣만 하면 전철전철 기차기차 거리는데 솔직히 경중선 경춘선 경강선 이딴 것들은 환승 되는 비둘기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애초에 기차랑 지하철을 비교하면 일반인들이 드는 가장 대표적이고 큰 차이인 \'시간표 안보고 탄다\'는 장점이 전혀 없는데 무슨.


그리고 실제로도 평택오산은 무궁화 수요 전철 수요 비등하고


천안은 심지어 일반열차 수요가 더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