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GTX-D라고 불리는 서울남부광역급행철도는 서울시가 GTX 시리즈와는 별개로 준비하던 것임. 2013년인가 부터 서울시에서 이야기 나왔던걸로 알고있어.
며칠 전부터 GTX-B와 직결해서 2호선 한강 이남 지역 급행화와 경인권 직결 노선으로 운영한다는 말이 도는데....
사실 개인적으로는 찬성임.
신도림, 대림 터져나가고 김포공항부터 9호선 급행이 가득차는 이유니까 이쪽은 솔직히 계속 인프라 확충해야해. B/C도 크게 떨어지지 않을 것 같고.
선로용량 문제도 의외인 부분에서 해결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게....
GTX-B가 한강 이북은 중앙선 2복선 명목으로 뚫린다는 점 때문이야.
망우(상봉)역에서 중앙선 직결해서 중앙선, 경강선 그리고 속초 연장 이후의 경춘선이 지하로 청량리-서울역-용산 거치고 용산에서 EMU-250과 EMU-180이 종착함. 반복선도 짓고.
그리고 이 네 개 역은 EMU-250에 맞춰서 승강장이 지어짐. 대피선도 용산하고 망우(상봉)에 설치했다더라.
여의도부터 한강 이남은 EMU-250이 못들어가고 GTX용 EMU-180 정차에 맞춰서 승강장이 지어짐.
어차피 중간중간에 시간 빌꺼고 그거 이용해서 서울남부광역급행철도 넣어주면 왔다갔다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듬ㅋㅋㅋ
그럼 신도림~용산 구간 배차가 제일 적겠네 - dc App
오히려 그게 GTX-B의 평범한 배차겠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