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및 참고자료 ; https://zomzom.tistory.com/4273


청량리 시장.


청량리역 1번 출구로 나오면 청량리 청과물 도매시장이 있어.


청량리역 광장에서부터 펼쳐지는 청량리 시장은 사실 여러 시장으로 나뉘어져 있어. 이 중 도매시장은 자정 넘어서 심야시간에 야시장이 열려.


청량리는 과거 588로 많이 알려진 곳이지만 588은 이제 철거되었어.


청량리역 바로 옆에 롯데캐슬 L65가 들어선다고 해도 청량리역 일대 랜드마크는 계속 청량리 시장일 거야. 큰 길에서 눈에 확 띄는 건 청량리 청과물 도매시장 야시장 정도지만 이게 실제로는 제기동 경동시장까지 이어지다시피 하는 상당히 큰 시장이거든.


청량리역 일대 랜드마크인 청량리 시장은 너무 커서 시장을 권역별로 몇 개 잘라놓고 구분하는 거라고 보면 돼. 


물론 마구잡이로 잘라놓은 것은 아니야. 생활잡화 도매시장, 청과물 도매시장, 수산물 도매시장, 그리고 야시장이 열리지 않는 일반 소매 재래시장 등 권역마다 특징은 있어.


청량리 시장은 물가가 상당히 저렴해. 이쪽 먹거리로는 떡볶이에 들어가는 납작만두, 그리고 매운 냉면이 유명한 편이야.


심야시간에 야시장도 열리니 심야시간에 지나가게 되면 경험삼아 구경하는 것도 괜찮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