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골 가다가 심심해서 옆길로 빠져서 공주역 구경하고 왔는데
관광안내소에 공주 뿐만 아니라 부여, 심지어 같은 백제라고 익산 홍보물까지 있는데 가까운 논산 홍보물은 없고
더 이상한게 어디에도 논산으로 가는 표지판이 없더라???
남자는 노네비라는 주의로 표지판만 보고 논산으로 넘어가려고 했는데 표지판이 전혀 없어서 한참을 헤멤.
논산쪽으로 향하는 길을 파악해서 그리로 들어가도 어쩌다 있는 표지판도 노성,광석 이런 면단위 안내만 나오지 공주시계 내에선 절대 논산으로 안내를 안함
근데 논산땅인 장마루 들어서자 마자 바로 표지판에 논산방향 제대로 안내를 하더라.
논산역 신설 추진한다고 사이 안좋아서 이러는거냐?
관광안내소에 안끼워주는건 이해할 수 있는데 도로에 안내표지판도 안달아놓는건 직무유기 수준인데
공주역이 그자리위치하는데 논산이 지대한공헌을함
ㄴ공주역 원흉은 ㅇㅅ분기도 원인이나 그것보다 더 큰 원흉은 피닉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