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과 나에게 대하는 태도가 극과 극 이었지
그 사람에겐 검표하는 자체가 미안했던거고
나한텐 아주 당당하게 적당한 표정을 지어야지
표정까지 형사가 범죄자 잡는 순간 표정
그런 표정이었다가  저쪽에 같이 간 사람이 폰 보여줄라니까
걍 보지도 않고 죄송하단 재스처로 굽신굽신 아 ㅋㅋㅋ
가는데 빡치는 내가 이상하단 생각은
안들어 존나 지들이 당해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