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
비행기 출발 전 2시간에는 공항 도착해야됨. 단거리면 하시간 전에 와도 무방하지만 장거리 인기노선은 얄짤없고 공항따라서 더 촉박하게 움직여야 할 때도 있음.
비행기 이착륙할 때 귀도 먹먹해지고 비행기의 엔진소음이 기내 전체에 울려퍼지는 문제 때문에 상대적으로 몸이 더 피곤해질 수 밖에 없음. 요즘 나오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 헤드폰 필수. 젊은 사람은 좀 견딜만 해도 어르신들은 이거때문에 해외여행 안가는 사람도 많음.
데이터도 못쓰기 때문에 답답한 경우도 생김. 요즘은 기내 와이파이도 놓는 추세라는데 아직 없는 비행기가 더 많고 이미 설치한 항공사도 다 돈받고 연결해줌.
내리고 나서도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갈 때 공항에 따라 다르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을 때가 많음. 특히 런던이나 파리.

고속버스 :
도로와 고속도로 특성상 굴곡이 있는 경우 차체의 흔들림이 많이 전해지고 고속주행시에 나오는 소음이 큼. 한국의 경우는 대부분 직통에 휴게소 중간정차가 대부분이지만 유럽은 중간 경유지를 많이 두고 운행함. 그나마 안멈추고 한번에 죽 가서 편하다는 버스의 장점도 유럽에선 보기 힘듬...

기차 :
철로를 이용해서 달리기 때문에 소음이 적은 편이고 상대적으로 듣기 편한 소음임. 속도도 도로보다 더 빠르게 냄.
기차역의 경우 대부분이 시의 중심에 역이 있어서 도착하자마자 목적지임. 유로스타가 흥행한 이유를 알 수 있다.
버스보다 운임이 비싸지만 기차의 경우도 미리 구하면 얼마든지 싸게 표를 구입할 수 있다.
큰 짐을 갖고 타는데도 별 무리가 없고 무게 제한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