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죽전역이 없었을때, 오리역까지만 운행하는 오리행 열차가 기지 회송할때 썼던 철로했다고 하던데 지금은 이거 13년 정도 안쓰고 있다는 거잖아요? (특이한 상황이 아닌 이상은...) 왜냐하면 이제 분당선이 연장됐으니까요.


그냥 썩히는 건 아쉬운데... 오리역 외선을 완행이 쓰고, 내선을 급행이 통과하는 식으로 써서 급행 구간을 더 늘리는 게 좋지 않을까요?


오리역 외선을 이용해서 급행이 완행을 추월한다면 다음 앞차 간 간격 유지를 생각하면 야탑역까지만 가능하고 야탑역 이북은 각역정차하는 식으로 운행하는 건 어떨까요?


죽전역도 4선이던데, 잘만 이용하면 죽전 ~ 야탑 구간 정도는 급행도 어느정도 역 건너뛰면서 소요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지 않을까요?


음... 공사는 굳이 필요없을 것 같고, 시간표 개정하고, 죽전~아턉 구간 급행 정차역 설정만 하면 문제 없을 것 같은데,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