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 총리 관계자는 최근 지하철 단말기 방향을 착각한 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해명함
https://news.naver.com/main/read.nhn?oid=003&aid=0009670592
이낙연, 지하철 개찰구 헷갈려 해프닝…"앞으로 자주 이용"
이와 관련, 이 전 총리측 관계자는 27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오른쪽(단말기)에 찍어야 하는데 왼쪽에 찍은 것"이라며 "코레일에 물어보니 그런 실수가 하루에도 몇십 건씩 발생한다고 한다"고 해명했다.
그는 "이 전 총리도 그날 밤에 실수한 것을 알았지만, 본인이 실수한 것이니 '오히려 앞으로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자'고 했다"며 "서민 코스프레를 하려던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만 67세로 지하철 무임승차가 가능한 이 전 총리가 굳이 교통카드를 찍은 것을 놓고 일각에서 의문도 제기한다. 노인복지법에 따라 65세 이상 노인은 지하철 등을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이 관계자는 "지하철 적자가 심하니 (이 전 총리가 굳이) 무료로 이용할 필요가 있는가"라며 "앞으로 종종 지하철을 이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를 자세히 확인해 본 결과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음
이낙연 전 총리는 선거철을 맞아 시민들을 만나기 위해 지하철을 이용하는데.
1호선 종각에서 승차한 이후 동대문역으로 하차함
그리고 카드를 들고 나와 자동개집표기 통과를 시도함
하지만 교통카드를 왼쪽 단말기에 갖다 대는 실수를 함
그리고 카드를 갖다 대자마자 이후 무언가에 놀란듯 두 손을 치켜 올리며 놀라는 제스처를 취함
그리고 카드를 뒤집으며 계속해서 시도를 함
여기서 의문) 종각역에서 지하철을 탑승하기 위해 자동개집표기를 통과했을 텐데,
왜 동대문역 자동개집표기 단말기 방향을 혼동한 것일까?
위의 영상을 서울교통공사 전자과 담당자에게 확인시켜 준 이후 답변을 들음
담당자가 말하길 이낙연 전 총리가 당황한 이유에 대해서는 카드 개표(탑승 시 태크)를 안 해서 지표(하차 시 태그) 인식이 불가한 상황으로 보인다고 답을 했음
그래서 화면에 에러 메시지와 함께 "개표가 안 된 카드입니다."라는 음성 안내 멘트가 나왔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함
이를 근거로 이낙연 전 총리는 영상 37초에서 카드를 RF 안테나에 정상 태그(위의 첫번 째 움짤)하였으나 이후 놀라는 모습이 포착되었고
이후 이낙연 총리는 반대 방향으로 몸을 돌려 카드 태그를 시도하지만 여의치 않자,
먼저 나와 있던 수행 비서로 추정되는 인물이 카드 상태를 확인한 이후 옆 비상 게이트로 안내함
그리고 수행 비서의 도움을 받아 비상게이트를 빠져나감
그렇다면 이낙연 전 총리가 들고 있는 카드는 무엇이었을까?
이낙연 전 총리가 들고 있던 카드를 인터넷에서 검색한 이후, 카드사에 직접 문의한 결과 KB국민카드로 확인되었음.
해당 카드는 기본적으로 교통카드 기능을 지원함. 그렇다면 왜 에러 메시지가 뜬 것일까?
바로 그 이유는 승차 시 해당 카드를 자동개집표기 단말기에 대고서 통과하지 않았기 때문임
물론 해당 카드가 훼손됐을 가능성도 있으나, 그렇다면 승차 시에도 해당 카드를 사용하지 못했을 것으로 추정(다른 교통카드를 사용했어야 함)
혹시라도 승차 시 잘 인식됐던 카드가 갑자기 훼손됐을 가능성은 극히 낮아 보임
종각역과 동대문역 사이에는 겨우 3개 역(6분)을 경유하는 만큼 상당히 짧은 시간이기에, 그 사이에 카드가 손상되었을 거라고 생각하긴 힘듦
또한 카드를 지갑에 넣어 놨다가 하차 시 실수로 다른 카드를 꺼냈을 가능성 또한 없어 보임
만일 실수로 다른 카드를 갖다 댄 거라면 처음 카드가 인식되지 않았을 때, 카드 상태를 확인 후 바로 원래 카드를 꺼냈을 것으로 생각됨
결국 하차 시 자동집계표기 단말기 위치를 혼동했던 것은, 승차 시 자동개집표기에 카드를 대지 않아 위치를 기억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보임
그리고 이낙연 전 총리가 처음 카드를 갖다 댔던 자동개집표기 단말기의 기기적 오류는 아님
위에 움짤과 사진을 보면 한 시민이 카드를 단말기에 대고 빠져나가는 장면이 나옴
그건 이낙연 전 총리가 동대문역 비상 게이트를 빠져 나가는 장면에서 추론할 수 있음
이낙연 전 총리가 비상게이트를 빠져나갈 때 앞서 카드를 확인했던 수행비서도 옆으로 이동해 자연스럽게 왼손을 앞으로 내밀어 문을 열어 주는 듯한 행동을 함
해당 모습에 대해 지하철에서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한테 직접 물었음
그 결과 다음 3가지의 가능성을 제시했음
1. 수행비서가 본인의 교통카드를 비상 게이트 단말기에 갖다 댄 이후 문을 열어 줌
2. 역무원이 전원 버튼을 눌러 잠금을 해제해 비상게이트가 처음부터 열려있도록 설정
3. 역무원이 CCTV를 통해 상황을 확인한 이후 열림 버튼을 눌러 원격으로 문을 열어 줌
이는 승차 시에도 동일한 방법으로 비상게이트를 이용해 지하철을 탑승했다는 것으로 추론할 수 있음
이는 비상게이트의 기본 취지에 어긋나는 일임 (아래 사진 참고)
또한 승하차 시 지하철 비용을 지불하지 않았기 때문에 무임승차에 해당함
물론 이 전 총리의 나이는 무임승차 대상이기에 문제 없다는 의견을 제시할 수 있음
하지만 무임승차를 하기 위해선 주민등록증을 지참해 1회용 교통카드를 발급받거나, 우대용 교통카드를 지참해야 함
http://www.seoulmetro.co.kr/kr/page.do?menuIdx=355
서울교통공사 - 승차권 안내
이는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음
하지만 이 전 총리가 들고 있던 카드는 신용카드였기에 해당 사항이 안 됨
결국 선거철을 맞아 시민들과 좀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지하철을 이용했던 이 전 총리의 행동은 무임승차라는 특권을 선보이고 말았음
경로우대권의 악용을 막기 위해 서울시에서 들이는 노력, 그리고 무임승차로 손실되는 비용을 생각한다면 결코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었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음
< 참고 기사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oid=011&aid=0003598989 - 기사 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oid=015&aid=0004280045 - 기사 2
와... 이거 뭐냐 어쩐지 이상하더라
이거 맞음 ㅇㅇ 단말기 위치 착각이 아니라 카드 에러난거
이야... 이걸 발견하냐 진짜 대단하네
이거 빼박 아니냐 ㅋㅋㅋㅋ
무임승차 딱걸렸누 ㅋㅋㅋㅋ
애초에 공짜인 사람이 무임승차에 적용이 되냐 이건 지능 문제 아님?
애초에 공짜가 어딨어 본문은 읽었냐
니가 본문 안읽었겠지 만 67세로 지불 대상자가 아니라고 쓰여있는데
시민들 만난다더니 무임승차한거야? 너무 싫다
에휴 ㅉㅉㅉㅉㅉ
해당 모습에 대해 지하철에서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한테 직접 물었음해당 모습에 대해 지하철에서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한테 직접 물었음
만 67세면 다음 대선때 칠십이 넘는데 진짜 대선 나올려나?ㅋㅋ
ㅋㅋㅋㅋ 딱걸렸고만
대깨닭들 많이 보이네
-달창-
◇~
와ㅋㅋㄱ - dc App
우대카드 소지안하는 노인들 많다 직원한테 문열어달라하는거 자주봄 - dc App
위치도 몰라 사실은 카드 자체부터 에러 ㅋㅋㅋㅋㅋㅋ
김전일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