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S는 계단식으로 신호 현시가 내려갈 때 마다 제한속도가 줄어드는데,
ATP나 게이오식 ATC는 차상연산을 통해 정지신호지점까지 거리와 제동곡선을 계산해 한번에 제한속도가 줄어드는 방식임.
당연히 후자가 더 효율적이고,
근데 한국의 현재 ATP랑 게이오식 ATC의 차이는
한국 현재 ATP (level 1)은 ATS와 호환성을 유지하느라 ATS 시절 폐색을 그대로 사용하는데
게이오 ATC의 경우 어차피 자기네들 노선에서 자기네들끼리 쓰는 신호방식이고
더 이상 1개 폐색이 특정 속도에서 특정 속도로 감속에 필요한 거리를 보장할 필요가 없으니
폐색을 내키는대로 잘게 쪼개버린거 같음.
이러면 궤도회로는 사실상 ATS의 궤도회로보다는 CBTC의 위치검지와 더 유사한 특성을 보이게 되고, 저속으로는 통상적인 상황에서도 앞차와 매우 근접한 거리까지 따라잡는게 가능. 특히 앞차가 역에 정차해있는 경우, 딱 역의 정차해있는 곳을 1개 궤도회로로 만들어놔서 후속 열차가 앞열차 정차지점 바로 뒤까지 들어올 수 있도록 셋팅해놨을 거라 생각됨.
경단은 ATS시절에도 저짓거리를 했음. 특별한 기술이 있는건 아님. 타사는 앞뒤차가 바싹붙는게 비정상인데 쟤내는 그거 알고도 잡아넣는다는 차이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