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부분임을 먼저 말함
1. 호남선 분기역이 조치원역이 아닌 대전역이 된 점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원래 호남선은 경목선이라 해서 서울에서 목포를 잇는 목적으로 1898년부터 부설하려 했었음
다만 예산 부족 문제로 인해 부설권이 민간에 넘어갔고 경부선에서 분기하는 걸로 만들기로 결정이 났음
원래는 경부철도주식회사 측에서 대전역 분기로 계획했지만 공사비용 문제때문에 호남철도주식회사에서는 밑의 지도처럼조치원역 분기로 계획을 잡았음
조치원역에서 강경역까지 이렇게 노선을 까려 했던것임
하지만 일본이 국방상 중요한 기능을 철로 건설을 개인에게 불하하긴 곤란하다며 어깃장을 놓았음
그리고 호남지방과 부산과의 연계를 더 중시한 일본은 합병 직전에 대전역으로 바꿔 버렸음
만약 조치원역이 분기가 되었으면 대전은 그냥 논밭만 있을거고 대신 조치원광역시 내지 연기광역시가 탄생했겠지
그리고 수도권에서 호남가는 시간이 좀 더 단축 되었을 거고 무엇보다 충북선과 직결할 수 있었을거야
그렇게 되면 호남에서 충북, 잘하면 태백선까지 해당 지역을 오가는 여객열차 경쟁력이 커졌을거고 화물열차도 더 경쟁력이 커지지 않았을까 싶음
2. 남북분단
남북분단때문에 경의선과 경원선은 고자가 되버렸고 토해선처럼 아예 노선 자체가 시망한 노선도 있음
남한 주도로 한반도를 온전히 차지했더라면 나중에 ktx 생기면 신의주 -부산, 진주 - 나선 등 재밌는 노선들도 많이 생겼을듯
3.오송역 분기
그때 오송역으로 안해주면 폭탄 가져다 터트리겠다고 협박한 놈들 죄다 잡아다 강력처벌했어야 했다
애미애비도 없는 개새끼 씹새기들
3번 ㄹㅇ..... - dc App
2번도 미래는 어느정도 생각해서 경의선이나 경원선 확장 여지를 마련했다면 ㄹㅇ 좋았을텐데.... 현실은 시궁창. - dc App
경의선 확장대비은 있음. 파주같은 깡시골에 대비해서 문제인거지
수색역을 기점으로 할 수 있지 않음?
수색~서울 구간은 지상 복복선이 힘들어진거 말하는건데. - dc App
좋게좋게 조치원분기가 오송역으로 대체되었으니 안심하라구!
고종:100년이 지난 오송분기로 환생했는데 현대인들은 영 미덥지 않게 생각하구나
차라리 조치원에 KTX깔고 충북에 넘겼으면 선형이라도 좋았겠네
하나 더. 장항선 익산 남쪽에서 합류하는거
잘몰라서 그런데 어떤것 때문에 그럼? 전라선이랑 이어지지 못해서?
지금 전라선과 직결되게 따로 공사 안해도 됨 + 전북권 광역전철 군산-익산-전주 제대로 굴릴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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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역 확정된것도 엿같음
1번이 됐으면 3번도 자연스레 해결됐을듯 ㅜㅜ
2번은 중공군 새끼들 때문에 북한이 탄생해서
호남선은 일제가 의도적으로 바꾼걸로 아는데
2번은 김일성이랑 모택동이 개새끼인 사항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