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통일이 되거나 왕래가 가능해진 뒤 이북에도 고속선 깔리면 정차역을 필수정차역 수준으로 줄이고 내부 서비스를 고급화한 우등고속열차를 운행하는 건 어떰?
구체적인 계획은 부산 - 서울 - 평양 - 신의주 등 장거리 운행 구간에 투입하며, 정차역을 간소화하고, 식당차를 운영하며 옛날 고급열차 시절 새마을호 수준의 좌석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신 요금은 일반 고속열차에 비해 일반실은 30%, 특실은 50%를 가산해 받는다
서울 - 부산 간 요금 예시
일반실 | 특실 | |
일반 KTX | 59,800원 | 83,700원 |
우등고속열차 | 77,740원 | 125,550원 |
SRT와의 경쟁력도 확보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떰?
모갤이면 비추폭탄 맞았을 글인데 철갤에 올려 다행이다
모갤 논리는 중간에 정차하는 천안아산, 광명, 오송, 울산 수요가 꽤 있어서 여기 정차해야 한다는 거임 철갤 주장은 그렇게 시간 길어지면 사람 안탄다인데 현실은 ㅈ나게 사람이 많고 서대동부는 사람이 적음
최적의 대안은 지금 많이 정차하는 열차는 그대로 두고 서대동부, 용익광만 따로 늘리는 건데 수색-서울-금천구청, 평택분기점-오송 구간이 포화상태임
따라서 수색광명선, 평택오송선 완공 후에 최속달을 늘려야 된다고 봄 갈갈이나 다른 모갤러들도 이건 찬성하고 국토부도 평택오송선 완공 이후 급행 굴릴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