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근본 서울, 인천, 수원에 짓는 노선들은 하나도 아깝지 않다. 1기 신도시들과 서울을 잇는 노선들 또한 모두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2기 신도시 부터 3기 신도시? 장난해?

남부지방 제 2, 3, 4, 5의 도시 부산, 대구 광주 대전 개같이 멸망하는 와중에, 불난집에 휘발류 뿌리는 거라 생각함. 그에 따른 인프라 지원도 수도권에 비해 너무나 열악함.

부산은 4,5,6호선 모두 줮만한 경전철로 건설되거나 진행하고 있고, 공사중인 부산 5호선은 경제성 때문에, 역이 6개인가 7개 이더라. 오륙도 트램은 줄이고 줄인거 결국 경제성 안나온다고 폐기 당해버림. 그 저렴한 트램도 폐기당함. 같은 동남권 울산, 창원은 트램이라도 깔려고 발악하지만, 안중에도 없고 위태롭다.

대구도 엑스코선 예타 통과하려고, 역들 빼버리고, 간격 씹창내는 눈물의 똥꼬쇼에다가 시민이 애용하는 모노레일하겠다니 국교부에서 태클 걸어서 AGT로 진행하게 생겼고. 대구권 광역철도 저건 2량짜리로 몇년 공사하는지 모르겠다. 심지어 3호선과 교차하는 원대역은 환승불가임.

이런 상황에 GTX는 무슨 A,B,C,D,E,F 까지 계획 하고 있고, 서울 지하철은 온 동네 경기도로 다 연장되고 있다. 동탄 인덕원 같은 듣도보도 못한 지역에 중전철을 깐다고 지랄하고 있고,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는 휴업한지 오래되었지. 서해선 및 경강선 연선에 뭐가 있길레 그렇게 뚝딱뚝딱 지어주는지도 모르겠다.

PS, 광주, 대전은 거의 버림받은 수준이라 생각한다.  대전이야 수도권과 가깝고, 세종 버프로 버틴다해도, 광주 여기는 참 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