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공덕이고 가야하는곳은 삼성전자 DSR 타워야 자취방이 아직 마땅한곳이 없어서 당분간은 출퇴근 해야하는데
대충 지도로 보니까 위치가 애매해서 카카오맵,네이버맵,구글맵 다 추천해주는 루트들이 아예 달라서..
오늘 처음으로 출근을 했는데 갈때는 부모님이 태워주셨고 아까 돌아올때 빨간버스타고 신논현역 까지와서 지하철로 집가는데
진짜 살면서 이렇게 꽉꽉 끼이는게 처음이라 진짜 미치겠더라고 일단 버스탈때부터 사람들이 너무 많기도했고 신논현에서 내리니까 강남이라 그런지
버스정류장도 사람이 엄청많았고 지하철은 더더욱 많았음
그래서 내일은 그냥 지하철을 타고 망포역까지 간다음에 거기서 마을버스 한번타고 갈까하는데
루트는 공덕-신길갔다가 신길에서 수원까지 1호선 타고 수원에서 수인분당선으로 갈아서 망포역내리는걸로 하려는데
혹시 오전 7시반~8시쯤에 수원행 열차에도 사람들이 많이 탈까?? 듣기로 멀리서 서울로 들어가는열차에는 사람들이 많이 탄다고 들었는데
서울에서 반대로 수원,천안행 열차를 타도 똑같이 많을까해서
수인분당선도 배차간격이 좀 오래걸린데서 걱정이긴한데 그래도 수원까지가면 늦을거같으면 택시라도 타면 되니까
수원방향 가는 1호선이 오전 시간대에도 사람이 엄청나게 많은지 궁금해 ㅠㅜ
출근시간 대 1호선 신길에서 수원방면이 아주 꽉꽉 들어차는 건 아니어도 어느 정도 사람이 있어서 앉아 가는건 포기해야 함
그래도 사람들 타고 내리는데 막 엄청 낑겨있고 그런거는 아니야? 아까 신논현에서 여의도갈때는 진짜 누가 내리기라도하면 다들 몸움츠리고 피해줘야 겨우 내리는거같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