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타고 가는데, 틀딱이가 오더니 자리 양보 안한다고 막 궁시렁 대는거임.

나랑 눈도 마추쳤음. 


나중에는 완전 초면에 반말로 나한데 막 뭐라고 함.

걔가 반말 했으니 나도 반말로 "돈 안내도 탔으면 서서가라." 함.

그 틀딱이가, 버르장머리도 없이 어른한테 반말한다고 지랄 함.

그래서 내가 "니는 그 버르장머리 잘만 배워서 처음보는 사람한테 말 까냐?" 하니까, 주먹으로 내 머리 꿀밤 한대 때림.

그걸 맞고 가만 있어야 함? 절대 아님. 그래서 그 자리에서 걔 멱살 잡고 있는 힘껏 따귀 날려주고, 면상 에다가도 주먹과 손바닥으로 후려쳐 줌.


지가 먼저 친거라서 경찰도 못 부름.

근데 말이지, 틀딱이들한테 늘 궁금함. 지들이 막 반말 까면 지들은 반말 들을 생각 못함? 지들이 손찌검 하면 지들은 손찌검 당한다는 생각 못함?

암튼 틀딱이들은 답 없음.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래는데, 미친개도 틀딱이들에 비하면 양반임. 그냥 두드려 패 버리는 것 이외에는 답 없음.

지들도 당할 수 있다는 걸 알려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