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하철에 관심이 많은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그동안 수많은 지하철들을 타면서 겪은 일들을 공유 할려고 합니다.
우선 경의 중앙선에 대해 후기를 써보겠습니다.
경의 중앙선... 최악중에 최악이죠.
승객들도 최악 열차도 최악...
심지어 제 친구놈은 인생의 성공과 실패를
경의중앙선 타고 출근 하는 사람과 안하는 사람으로 나뉜다고 할 정도죠.
자 그럼 우선 경의중앙선 열차를 본다면
1. 거의 제 시간에 맞춰 안온다.
네 그렇습니다.
이 놈의 열차는 거의 제 시간에 맞춰 운행하는걸 본적이 없답니다.
2~3분 지연되는건 기본 옵션입니다. 공식 시간표도 있으나 마나에요.
얼마나 자주 지연되는지 지연된다고 아예 안내방송도 안나올 정도로 그 들도 포기했을 정도죠.
또 6 정거장에 한번씩 2~3분씩 정차하면서 안내방송이 나오는데
"앞차를 먼저 보내고 출발할테니 잠시 정차합니다" 라고 안내 방송이 나옵니다.
그럼 여기서 의문점.
"아니 가뜩이나 다른 호선들보다도 적게 운행하면서 양보까지 해줘야 해?" 라는 생각이 들죠..
네 그렇습니다. 경의중앙선은 전철이 아닌 똥철로 간주해야 되기 때문에 어쩔수 없습니다.
진짜 내가 손오공이었음 원기옥 투하해서 뿌개버리고 싶을 정도로 스트레스 엄청 받게하는
열차니까요.
2. 승객
네.. 경의중앙선 타는 승객들 수준도 거의 인도나 중국인 수준입니다.
그 정도로 시민의식이 미개한 인간들이 유독 많이 타는 지하철이 경의중앙선이란거죠.
물론 안그러는 분들도 있죠.
근데 그게 극소수니 문제입니다.
제가 다른 지하철들도 많이 타왔지만 경의중앙선처럼 유독 다리꼬고 앉거나
전화로 시끄럽게 떠들며 통화하거나 옆사람끼리 시끄럽게 떠들거나
이런 빌런들이 많이 타는 호선은 경의중앙선이 압도적으로 많다고 단언할수 있습니다.
뭐 경의중앙선 열차 자체가 빌런이니 승객도 눈치없는 빌런들이 많이 탈수밖에요.
특히 주말같은 경우에 맨 앞칸과 맨 뒷칸에 자전거 지정석 있죠?
쫄바지에 고글에 자전거를 좀비 떼처럼 몰고들어와 타는 자글링들이 많이 타더군요.
네 그거까진 좋다이겁니다.
당연히 자전거 지정석 칸이니 뭐 어쩔수 없죠.
근데 도가 지나칠 만큼 시장바닥같이 떠드니
이것들은 진짜 매너의 매자도 모르는 것들이더군요.
자전거 동호회 회장인가? 그 사람이 탔는데
다 같이 일어나 " 안녕하십니까?" 라고 하는데 무슨 조폭영화같이 쌩쑈하는거 보고
헛웃음이 나왔습니다. 진짜 저것들은 왜 사는지 원,,,
그리고 또 하나..
경의중앙선 타는 사람들은 여유가 없다 이겁니다.
못사는 사람들이 심적으로도 여유가 없다고 할까요?
예를들어 경의중앙선 타고 다른 호선으로 갈아탈때
부산행에 나오는 좀비떼들처럼 에스컬레이터에 단체로 헐레벌떡 뛰어서 올라가는 겁니다.
아니 다른 호선 열차들은 7분후와 5분후에 오거든요?
그니까 뛸 필요도 없이 여유있게 걸어서 가도 시간이 남아도는 판에
굳이 왜 뛰어가지?란 의문점이 들더군요.
이 글 보면 이런말 하시는 분 있을겁니다.
"앉아서 갈려고 아니면 좋은 자리 맡을려고 뛰는거다" 라고요.
근데 첫차 시간대라 승객들도 많이 없는 시간대인데도 굳이 뛰어갈 필요가 있나요?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을 한다'
경의중앙선 타는 승객들보고 확실히 느꼈습니다.
결론: - 경의중앙선 열차 - 최악의 열차
승객 - 미개의 극치인 최악의 승객들
다음편은 1호선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경의중앙선 승객들이 시민의식이 인도같이 미개하다면
1호선은 시민의식이 중국인들과 흡사하달까요?
전장연 새끼들이 왜
경의중앙선과 1호선에 시위 못하는지 아십니까?
쳐맞아 죽을까봐 입니다.
분석
자전거만 봐도
마지막 사진 어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