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소방안전점검한다면서 벨이 씨끄럽게 울렸는데

안내방송으로 사람들 보고 내려가라했음

정상운행하니까 괜찮다고 하고.
에스컬레이터 고장난 상태로 멈춰있어 내려왔는데

하얀색 연기가 자욱하게 승강장에 차있어서 놀랐다.

문제는 미리 공지를 하거나 원인 규명을 하지 않은 채

승객들이 그 연기가 있는 곳으로 내려가도 된다는 방송을 해서
이거 지하철에 문의해보거나 공지받은 내역 있는 갤러 궁금

그리고 송풍기 먼지라면 검고 그을어야하는데

무슨 새하얀 연기가 바닥부터 차올라있어서
그렇게되려면 지하철 레일바닥부터 꽤나 많이

채워진 상태여야하고

먼지청소라면 승객들 없는 새벽에

용역업체 불러서 청소하는 걸로 아는데

진짜 기이해서 적어본다.
기사나 온라인에 검색해도 나오는 내역이 없고

충무로역 기사를 찾아보니 오늘자 내역도 없음..

지하철 중 ㅎ사고발생이 잦은 역 중 하나인데

원인 규명이 되지않은 연기가 발생하면

그 즉시 119신고나 승객 대피를 시켜야하는 것을

정말이지 너무 놀랐다.

과거에는 그런 연기가 외부서 유입되거나

문제가 생기면 즉각 승객들 대피시키고 기사에도 뜬 이력이

남아있는데

뭐 안내방송으로 우연의 일치로 소방안전점검을 하는데

때마침 지하철 직원도 파악되지못하는 연기가 발생했고

정상운행하니 그대로 타도된다 말하는 자체가

진짜로 상식적이지는 않은 거 같음
오랜만에 지하철 타고 너무 놀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