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7호선에서 사회부적응자봄

11시쯤이었나 사람이 되게 많았는데

그 부적응자는 신대방삼거리쯤에서 탔고

고터역에서 사람이 더탔음 만차이다보니까 사람들이 탈때

그 사회 부적응자랑 닿을수 밖에없었는데

어깨에 닿으니까 혼자 욕하고 어깨를 막 흔들면서 털고

미친놈이 이상한짓 할까봐 무서웠음...
모습은 약탈모때문인지 힘없는 앞머리에 눈은 쫙찢어지게 생기고

마스크에 무선이어폰쓰고있는데 관상이 쉽지않더라...

특이하게 뭔가 티셔츠는 어깨에 곤룡포무늬가 있었고

마스크도 2중으로 안에는 1회용 밖에는 자수가 놓인 마스크쓰고

있었어... 여튼 소름

이후에 내가 내릴때 50~60대 정도된분이 윗 선반에 가방을 빼서 내리시려고 하니까 자기가방을 던져서 소리가 창!나게 윗선반에 올리더라..
지방사람인데 서울사람들 무서워서 지하철 어떻게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