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가 없는 역에 이를 설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데, 5~8호선의 역사에 엘리베이터를 놓는 게 더 어렵다는 말을 심심찮게 볼 수 있더라고요. 오히려 1~4호선의 역사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게 더 쉽다는 의견이 있고요.

건설 시기를 따져 보면, 1~4호선이 먼저 건설됐고, 5~8호선은 그보다 더 늦게 지어졌는데, 5~8호선의 역사에 엘리베이터를 놓는 게 더 어려운 이유가 있나요? 역의 내부 구조가 다르거나 각종 기기/장비를 배치하는 방식이 다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