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 춘천까지 닿는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 기자명 김덕형
- 입력 2024.01.25
요약봇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인천대입구~마석역까지 이어지는 GTX-B 노선이 춘천역까지 연장된다.
국토교통부는 25일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민과 함께 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사업 연장·신설 계획을 발표했다.
연장 노선은
GTX-A(동탄~평택)와
GTX-B(인천대입구~춘천역)
GTX-C(동두천~덕정(상부)·아산역(하부)다.
GTX-D(김포·인천~팔당·원주)와
GTX-E(인천~대장)
GTX-F(의정부~수원) 노선은 신설이 확정됐다.
GTX-B 춘천 연장 노선은 기존 인천대입구~마석역에서 가평역과 춘천역을 잇는다.
총 연장 길이 55.7km로 국토교통부는 정부와 지자체가 비용을 부담하는 방안으로 노선 연장을 확정했다.
광역 철도 사업은 정부와 지자체가 사업 비용을 각각 70%·30% 댄다.
GTX-B 춘천 연장의 사업비는 4238억원으로 추산됐다.
도 관계자는 “노선을 지나는 지자체가 사업 예산을 공동 부담하면 800억원 가량을 강원도와 춘천시가 부담해야 한다”고 했다.
국토교통부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내년 수립·고시한다.
강원도는 차기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GTX-B 춘천 연장 노선안의 반영을 목표로 한다.
강원도는 타당성 조사, 실시설계 등 기간을 감안, 실제 착공 시기를 오는 2030년으로 전망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