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중앙선은 총노선 길이가 약 150km(서울역 지선 포함)로
현재 1호선 다음으로 긴 수도권 광역철도 노선이다.
노선 자체만 보면 정말 이보다 더 좋은 노선이 없다.
파주부터 일산, 서울역, 용산, 왕십리, 청량리를 지나 구리,
남양주 양평까지 이어지는 최고의 노선이 경의중앙선이라고 할수 있다.
이렇듯 경의중앙선은 분명 좋은 노선임에는 틀림없다.
그러나... 잘 알다시피 경의중앙선 배차간격은
많이 나아졌다고 하나 여전히 최악이다.
경의중앙선이 이렇게 된 이유는 선로가 두개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방법을 제안한다.

경의선
서해선과 직결 운행,
경의선 용산역 지하화,
경의선을 용산역까지만 운행
경의선에서 중앙선으로 바로갈수 있는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 신설
이정도만 해도 경의선은 10~15분 배차간격 유지 가능

중앙선

경춘선과 직결 운행,
ITX 청춘 열차를 줄이는 대신
경춘선과 경의중앙선 급행 확대
또는 중앙선 구간 전철 제외한
KTX, ITX 청춘등 열차 지하화,
망우역에 고속 분기기 설치로
경의중앙선 경춘선 배차간격 개선
ITX 청춘 출퇴근 시간만 용산~상봉 구간
한시적으로  전철 요금으로 입석 승차 허용
가장 좋은 방법은 우선 용산~망우 구간 복복선화지만
현재로써는 사실상 불가능해짐
(1990~2000년대 초반 해결했어야함)

사실 경의선의 경우는 경의선과 서해선 직결,
용산역 지하화 말고는 딱히 해결할게 없다.
문제는 중앙선이다.
이미 수없이 문제가 쌓이고 쌓였고
그렇게 되면 늘 참사로 번졌다.
그러지 않기위해 막아야 한다.
오늘도 나는 경의중앙선을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