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역은 현재 하루 10회의 열차가 운행하고 있습니다. 부전~청량리간 열차가 4회, 부전~동해간 열차가 2회, 동대구~동해간 열차가 4회 운행하는데, 모두 의성역에 정차하고요. 동해선 영덕~삼척 구간이 개통되면 부전~동해, 동대구~동해 구간을 운행하는 열차가 동해선으로 경로를 바꿀텐데, 이러면 의성역을 지나는 열차가 4편으로 줄어드나요? 아니면, 동해/강릉 방면 열차가 빠지는 대신에 다른 구간을 운행하는 열차가 들어오나요?
봉화역은 현재 하루 8회의 열차가 운행하는데(부전~동해 2회, 동대구~동해 4회, 영주~동해 2회), 동해선 영덕~삼척 구간이 개통된 이후에는 열차 운행 횟수가 어떻게 바뀌나요? 영주~동해나 영주~강릉으로 구간을 축소하여 운행하나요?
봉화쪽은 잘 모르겠고, 의성은 청량리-부전/태화강/동대구 중앙선KTX 선택정차역으로 지정될 확률이 높습니다. 지금보다 여객열차 운행 횟수는 늘어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