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철도갤은 일본 아이피를 막아놨는지 안돼서 여기물어봄
원래계획은 열차타고
16시 출발,17시 환승역 도착, 17:15분 열차 환승인데
잘가다가 갑자기 전체방송으로
??? 브레끼?, ??? 브레끼? 인가 몇번 말하더니
몸이 쏠릴정도로 열차가 급정지함
멈춰서 30분 동안 안감
30분 지연돼서
환승역에 17시 30분 도착할 예정이됨
근데 17:30에 도착시 나는 다음열차까지
1시간 넘게 기다려야해서 그뒤 일정도 쭉쭉 밀리는 상황
내가 폿포야한테 칸코쿠진데스데스 이러면서
번역기 돌려가며 손짓발짓 간절하게 설명하니까
폿포야가 심각하게 내사정 듣더니
좆도마떼 구다사이 하고 어디로 가버림
한 20분넘게 안옴
그래서 ‘내가 외국인이니 그냥 으레 하는말인가보다’
하고 포기하고있었음
근데 갑자기 쳐들오더니
어디역에서 내려줄테니 거기서 환승하라함
그래서 ‘아 노선이 초반에 조금 겹치니까 가능한가보다’ 했음
그리고 시간이 됐음
폿포야가 내려준다는역 거의 다오니까
혹시 내가 못내릴까 픽업하러와줌
근데 원래 내가 탄 열차의 정차역이 아닌곳에 서는거임
그래서인지 문이 안열리는거임
원래 정차역이 아니면 문이 안열리게
프로그래밍 돼있나? 무튼
문이 안열리니 포포야가 갑자기 위에 있는
이멀전시 도어오픈 까부숴서 문 강제개방 해줌
보면서도 신기했음 이거 실화냐?
그래서 내렸는데 더 가관이였음
원래 내가 환승할 플랫폼이 아니라 어디서 타야하는지
아무정보도 없었음.
철도경찰대같은(?) 엑스반도 두른 사람들 와서
자기만 따라오라고 하더니 나 안내해줌
옆플랫폼으로 같이 넘어감
가자마자 거짓말 처럼 내가 탈 열차(원래 놓칠 열차)
높은분들 의전하는거 마냥 타이밍 맞춰 딱 들어옴.
근데 환승하고 알아보니
내가 환승한 열차도 원래 그 역에 서지 않는거였음
3줄요약
1.나땜에 서지도 않는역에 문강제개방 열어줌
2.나땜에 철도경찰대(?) 사람들 와서 극진안내해줌
3.나땜에 서지않는역에 환승열차도 정차해서 태워줌
이런일 흔하지 않더라도 누구라도 다 이렇게 해줌?
니혼 열차 처음이라 스펙타클한 경험이였음
본경험담은
99퍼센트의 실화와 1퍼센트의 과장이 들어가있음
일본철도 질문은 일본철도 마이너 갤러리로 가세요 여기 망함 여긴 뇌병변 장애온것마냥 "와룡"거리며 지랄병떠는 정신병자랑 불알 잘 빠는여자가 좋다고 하는 변태새끼의 난장판으로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