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산선 6공구 공사 순항 중… 2025년 적기 개통 전망
신안산선 개통 시 시흥시청역~여의도 25분대… 트리플 환승체계도 기대
신안산선의 적기 개통이 전망되면서, 수도권 주요 업무단지 간 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

최근 김윤상 기획재정부 제2차관이 현장을 방문해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으며, 지난해 11월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광역교통 국민간담회’에서 오는 2025년 신안산선 개통을 언급한 만큼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 신안산선 정거장 계획. 사진: 넥스트레인.
신안산선은 경기 안산(한양대역)에서 시흥, 광명을 거쳐 여의도까지 44.9km 구간, 총 19개역을 통과하는 노선이다. 총 사업비용 3조 3,465억원 규모로 2025년 개통 목표다.

서울 도심과 수도권 서남부지역의 광역교통문제 해소를 위한 광역철도망 구축을 통해, 대규모 사업개발과 수도권 인구증가에 따른 도심 교통난 해소 및 철도교통 편의를 제공한다는 것이 사업의 주요 골자다.

2019년 9월 착공을 시작해 현재 공구별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민간투자사업자인 넥스트레인에 따르면 신안산선 6공구에 속하는 송산차량기지는 지난해 10월 기준 공정률 90%를 넘어서면서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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