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이미지1(train old 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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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in old 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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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여름 장마비가 내리던달 갑작스럽게 부모님이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듣고 장례식장은 함평이였다 빨리오라는 연락을 받고 서둘러 기차를 예매하고 서울역에 이동해 목포행 열차타고 가고있었다 장마라서 비가 많이 오는 탓인지 열차가 조금 느리게 간다 얼만큼 왔나보니 수원역에 정차중이였다 그제서야 안심하던 찰나 그런데 시계가 이상하다 내가 기차탄 시각은 23년8월4일 오전6시인데 수원역에 도착해보니 1970년 5월7일 오후10시였던 것이다 단순 오류인거같아서 무시했는데 생각해보니 나는2002년 생이고 엄마는 1973년생 아빠는1971년생이다 애초에 부모님이 태어나기 훨씬 전이였다 그래도 오류인거같아서 다시 잠들었는데 어느덧 또 정차하는것이다 그런데 처음보는 역이 있었는데 이리역이라는 이상한 이름 이다 한번 어느년도 인지 보니 1950년이였다 이때쯤이면 외할머니,외할아버지가 20대이신것인데...참 이상하다 이때도 심각성을 모르고 다시 잠들었는데 이번에는 학교역 이였다 어느년도 인가 확인해봤는데 1915년 오전7시30분이였는데 이젠 도착역마저 학교역 이였다 내가 함평으로 했는데 왜 학교역이지 라는 의문 가지면서 내렸다 그런데 동네가 너무 허하고 안좋아서 빨리 서울로 가는 티켓을 재발행 했다 내가 탈열차가 바로와서 서울로 가는데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천안역이였다 년도는 2000년 이였다 이땐 아직 핸드폰이 없을때고 애초에 태어니지도 않아서 모르겠다 그리고 어느덧 종착역 알리는 방송이 나오고 어느덧 서울역에 왔다 확인해보니 2032년 이였다??? 처음에 탔을때 핸드폰이 그대로였다 문자메시지 확인해보니 부모님이 왜이리 안오냐 어디있냐 라는 문자가 하루에 수십통 왔었다 그래서 연락을 해보니 없는 번호로 나온다....그래서 경찰서로 가서 집어디인지 까먹었다고 하니 신원조회를 해주시더니 곧 엄마가 왔고 엄마는 59세였고 핸드폰 역시 번호가 바뀌어 있었다 과연 그열차는 무엇이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