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인줄알고 탔는데 세로로있어야할 의자들이 가로로 다닥다닥 있는거부터 뭔가 불안해서 개 얼타고있었는데
직원분? 같은사람 와서 갑자기 표를 검사하겠대
표가 뭐죠?했는데 표없으면 안된다고 어디서 탔냐고 그래서
바로 전역에서 탔다했더니 "담부턴 그러지마세요!!" 하면서 등짝 밀어내기로 바로 퇴출당함
알고보니 이게 평범한 전철이 아니라 ITX 청춘 이라는데 따로 돈을 더내야하는거였음 근데 나는 전철요금만 내고 타버린거지
한정거장만 건너긴했는데 이거 실시간으로 범죄자된거냐?
자수해야되는 부분임??
아직도 당황스럽다 이런건 어디서 배우길래 다들 구분하는거냐
다음부턴 의자 가로로 배치돼있을땐 문 닫히기전에 다시 내려야겠다
직원분? 같은사람 와서 갑자기 표를 검사하겠대
표가 뭐죠?했는데 표없으면 안된다고 어디서 탔냐고 그래서
바로 전역에서 탔다했더니 "담부턴 그러지마세요!!" 하면서 등짝 밀어내기로 바로 퇴출당함
알고보니 이게 평범한 전철이 아니라 ITX 청춘 이라는데 따로 돈을 더내야하는거였음 근데 나는 전철요금만 내고 타버린거지
한정거장만 건너긴했는데 이거 실시간으로 범죄자된거냐?
자수해야되는 부분임??
아직도 당황스럽다 이런건 어디서 배우길래 다들 구분하는거냐
다음부턴 의자 가로로 배치돼있을땐 문 닫히기전에 다시 내려야겠다
생긴지 10년넘어서 어지간한 사람들은 다 알고있고 열차오기전에 역내방송으로 지정승차권없으면 못탄다고 열심히 안내방송 때려줌.
변명하자면 평생안타던 전철 최근들어서 대학다니려고 타게된거라 ITX 존재조차 몰랐다; 걍 길걷다가 정신차려보니 갑자기 "이길로 걸어가려면 돈 더내야됩니다;;" 당한 느낌
생긴진 10년이라해도 온종일 버스만 타던 나한텐 1개월도 채 안된 따끈따끈 신문물인데 진짜 어디서 은근슬쩍 무임승차하려했다고 찍혔을까봐 너무 진심으로 무섭다 나는 타야할 전철과 보내야할 전철이 존재했다는 개념도 오늘 첨알았음
하긴 그럴수도요. KTX이음은 딱 생김새가 KTX같은데 비해 청춘은 기차인지 지하철인지 헷갈릴 정도인데 - dc App
무임승차네!! 30배 내고 다음부터 그러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