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인줄알고 탔는데 세로로있어야할 의자들이 가로로 다닥다닥 있는거부터 뭔가 불안해서 개 얼타고있었는데


직원분? 같은사람 와서 갑자기 표를 검사하겠대

표가 뭐죠?했는데 표없으면 안된다고 어디서 탔냐고 그래서
바로 전역에서 탔다했더니 "담부턴 그러지마세요!!" 하면서 등짝 밀어내기로 바로 퇴출당함

알고보니 이게 평범한 전철이 아니라 ITX 청춘 이라는데 따로 돈을 더내야하는거였음 근데 나는 전철요금만 내고 타버린거지

한정거장만 건너긴했는데 이거 실시간으로 범죄자된거냐?

자수해야되는 부분임??

아직도 당황스럽다 이런건 어디서 배우길래 다들 구분하는거냐

다음부턴 의자 가로로 배치돼있을땐 문 닫히기전에 다시 내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