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EMU - 320 열차의 새로운 이름이 공개되었다 하는데 다름아닌 청룡?! 

아니 무슨 옛날 서울 어린이 대공원 청룡열차도 아니고 ㅋㅋㅋㅋ

게다가 기존 이음 도색에서 검정색을 덧칠하고 금띠 페인트는 위에가 아닌 아래로 더 두껍게 처리했네?

기존 이음이랑은 조금 차별 둔거 같지만 내 눈에는 그저 그래 보일뿐이야.

차라리 이름을 지을거면 KTX 미르(용의 순 우리말) 이렇게 짓는게 더 나았을지도? 

청룡 나왔으니까 다음은 주작, 백호, 현무로 지을려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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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아래짤 처럼 밝은 은색으로 도색하면 좀 더 스포티해 보이는 부분이 있어서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

기존 이음하고는 색이 달라서 구분하기도 더 쉬운거 같기도 해.

이거 짤 출처는 [교통선진국으로 가는 길 - 공기업 시리즈 ③ 교통] 최고시속 320㎞, 한국 최초의 동력분산식 고속열차가 달려온다 : ZUM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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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일반인이 포토샵 노가다로 도색해본거라 하던데 KTX는 마치 과거 해무를 연상케해.


아래 두개 짤 출처는 emu-320 도색해봤다 - 모노레일 마이너 갤러리 (dci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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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SRT 버전. 보라색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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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KTX 청룡열차가 실제로 운행을 한다고 해.

차가 고작 2대밖에 안되는데다 동력분산식인데 역의 갯수를 줄여 급행열차로 운행한다고?

고장나면 어차피 동력집중식인 KTX 산천으로 대처할수밖에 없는데다

완행열차로 운행하는게 더 나을텐데... 참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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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그럴거면 이 짤처럼 놀이기구로 운용하는게 더 낫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 출처는 '청룡열차 출발합니다' - 모노레일 마이너 갤러리 (dci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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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미친 거 아냐? (스2 SCV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