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쯤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였음

난 장례식장에서 상복을 주는줄도 모르고


검정 정장 하나 손에 들고 눈물참느랴고 눈 빨개져서

간이석쪽에 서있는데 역무원이 돌아다니면서

다른사람 다 표검표하고 표 구매 도와주고하더니


내 앞에서는 목례하고 그냥 가더라 

좀 고마웠긴했는데 왜 그랬을까 당연히 운임패널티 비용 내려고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