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KTX표 예매하다가 문득 든 생각인데
지금 코레일의 현행 운영방식은 KTX를 코레일에서 열차와 시간을 배정하고 그 틀안에서 표를 팔잖아?
근데 객차의 수는 한정적인 이 상황에서
여기에 예약제시스템 도입하는건 어떤것 같애?
예를 들면 코레일에선 각 시간대별 운행 테이블을 최소로 미리 가정해둔뒤
어느날짜에 이용자가 예약을 해두고(예약취소시 전액 환불불가라는 특수조항 걸고)
출발 전날까지 코레일이 예약을 받을경우
코레일쪽에선 수요예측이 되니까
그 만큼의 열차칸을 추가배치해서 표 더 팔아먹으며 이익율을 올리고
(이건 AI도입하든지 해서 기본틀 짠뒤 프로그램이 분석해서 수요에 따라 자동 객차 배정하는 시스템구축하면 될 일)
그 열차의 최대수용인원이 넘어가면 인접한 시간대에 열차를 추가하는식으로 매커니즘 다듬어서
당일에 취소표나 객실이 좀 남을경우는 당일 판매하며 애초에 예약이 없는 배차때는 최소 객차로 운영되니
한정적인 자원내에서 이익율 최대화 및 손실율 최소화를 이루면
코레일도 좋고 이용자도 표구하는거 때문에 전전긍긍할 필요 없고
서로 윈윈아님?
지금 처럼 획일적인 열차배정 때문에 막상 이용자는 특정시간대에 표 못구해서 난리고
다른 특정시간대는 사람도 없는데 운영하면서 손실 처맞고 헤헤 거리면서 적자라고 요금 올려야된다며 시위한다 어쩐다 할것도 없을것 같은데
지금 방식이 딱 물들어올때는 노안젓고 물안들어올때는 노젓는 그냥 효율이 개박살난 상황인것 같아서
이런 비효율적인 운영방식때매 소비자인 내가 불편을 겪어야 되는것도 좀 현시대에 맞지않는 적폐라는 생각이 듬.
하지만 내가 생각한 이 방식의 문제점 및 현실적으로 이걸 절대 도입하지 못하게 하는 어떤 사회적인 문제가 있다면 댓글로 첨언좀 해줭.
코레일 철밥통이라 이런거 고민 안하는 윗대갈이 문제라는 현실직시적인 의견말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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