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폰 역에서 떨구셨는데 착하신분이 주우셔서 경찰에 인계하고

경찰이 역에다 맡겨놓고 가서 내가 찾으러감

이름 말하라길래 주우신분 성함이랑 번호 말했더니

다르다고하네 아마 경찰이 자기이름으로 한거같은데

그럼 신분증 가져와야한다고 하는데 시발

그 핸드폰으로 전화에 저장되어있는 번호나

문자내역 내 사진 다 있고 잠금도 다 풀어주고

전화걸면 걍 아들이라고 뜨는데 뭔

못주겠다 민증 무조건 가져와라 ㅇㅈㄹ 쳐하는건 무슨 심보임?

그냥 민증사진이랑 그 주우신분이랑 연락한거 사진 찍어서 보여주니깐 그제서야 주는데

부모님이 폰 잘 몰라서 캡쳐 이런거 설명하는데 앞에서 계속 비웃고 자기들 이제 퇴근해야한다고 계속 그러는데 화가 너무나더라

그래도 뭐 폰 받고 걍 갔는데 원래 이게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