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올라가서 10년 살다가
2010년도에 부산으로 이사와서 쭉 살고 있는데

사람들 차이를 느낀 게 있음

물론 이건 어느정도 일반화이기 때문에 공감을 받으려고 쓴 글은 아니다.

부산에서
서면, 사상, 반송, 하단, 센텀시티, 덕천, 화명, 부산대, 냉정, 덕두

다 똑같음
지하철 문이 열리면 안에 사람들 나오게
줄 서있는 사람들은 옆으로 비켜주는게 기본 아닌가?

사람이 내리는데 도대체 왜 안비키는 거지

이거 10년 전부터 변한 게 없음.

군복무를 서울에서 해서 4호선이랑 김포 골드라인 몇차례 이용했는데
여전히 서울 사람들은 잘 비키더라

비단 지하철 뿐만 아니라 엘리베이터도 마찬가지

그리고 급식시절 손을 씻고 비누칠을 하는데

물을 안 꺼. 한 30초동안 그대로 꼭지 켜놓고 물 방류하고 있음.

서울 사람들이 좀 삭막해도 기본적인 상식 탑재랑 나름 양질의 교육을 받고 선넘는 행동을 잘 안하는데

부산은 그런게 좀 부족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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