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 테제베(TGV)의 일부 기술을 이전받기 위해 프랑스로 건너간 현대로템의 엔지니어들은 현지에서 무시와 텃세를 경험했으나, 이제는 차량을 수출하는 수준으로 올라서게 됐다." <조선일보> 바닥부터 다진 韓 고속철, 개발 30년 만에 수출국으로 24.06.15.


아무래도 기술이전도 포함되어 있으니 무시는 하긴 했겠죠. 하지만 이렇게 신문사에서 '무시와 텃세'를 언급하니 뭔가 마음이 복잡해지네요. 뭐 '한국은 고속철을 만들수없다' 이런 얘기도 했다면서요. 예전에 자동차도 일본 건너가서 무시와 텃세 받은 건 아는데 고속철까지. 정말 KTX 국산화에 매진하신 연구진분들 존경할만합니다.


그러면 철덕분들이나 철도 관심 있으신 분들은 프랑스, TGV 등에 대한 인식과 감정은 어떤가요? 그래도 기술이전 해줬고 한국 1세대 고속철의 근간?이니 좋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