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시에 상현역에서 출발해서 신사역으로 갔다
신사역에 간 이유는 안내방송을 녹음하기 위해서였다.
전에 일이 있어서 신사에 갔었는데 그때 들었던 안내방송이 소름돋고 심금을 울렸었기 때문이다.
(대략 4시쯤)논현역에서 부터 핸드폰을 꺼내 영상을 찍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영상에 다른사람들의 말소리가 들어가고 안내방송이 중간에 끊겼다.
(용량이슈로 여기에 영상 업로드 불가 ㅜㅜ)
그리고 서울에 간김에 신사역 주변을 걸어다녔다. (덕분에 오늘 만보이상 걸었다)
신사에서 볼거리가 떨어졌을때쯤 신사역에서 논현역까지 걸어갔다.
논현에서 신사로 다시 영상을 찍기 위해서였다. (대략 5시 40분쯤)
광교행
신사행
요건 논현역 사진. 논현역은 신분당선 역들중 유일한 섬식 승강장이다.
이때 타이밍을 놓쳐 신사역 안내방송을 못 찍었다.
ㅜㅜ
(대략 6시쯤)그래서 다시 논현역으로 가서 신사행 열차를 탔다.
이때 신사역 안내방송을 득템했다.
(역시나 용량이슈로 디시에 업로드 불가)
그리고 이건 신사에서 찍은 사진
종착역이라 써진거 간지 좔좔
(대략 6시쯤)다시 신사에서 광교행 열차를 타고 광교로 간다.
이건 여담이다.
이때 줄?을 잘못서서 다리 아프고 미치겠는데 계속 서있었다. 결국 미금까지 가서야 앉았다.
(대략 7시쯤)그렇게 광교 도착!
진짜 신분당선 안내방송은 광교가 찐이다. 광교 안내방송이 진짜 ㄹㅈㄷ였어서 여기다가 올리고 싶지만 유감스럽게도 역시나 용량때문에 못올린다.
내리고 찍은 사진
그리고 이건 광교역 사진들
저렇게 실외?역은 죽전역 이후 처음인데 진짜진짜 멋있었다.
그리고 다시 집으로
신사행 열차타고 최종적으로 7시반에 집에 도착했다.
그리고 이건 오늘 총 걸음수
지하철비만 총 8000원이 나왔다.
역시 신분당선은 비싸다
그리고 지하철에 우산을 놓고 내렸다 ㅜㅜ
엄마한테 등짝 맞을 것 같다.
아무튼 정말 행복했다.
오늘 나는 내가 정말 지하철을 좋아하는구나 느꼈다.
나 이정도면 철덕 맞지?
오늘은 신사역 주변을 걸어다녔으니 내일은 광교역 주변을 걸어다닐거다.
다음에 시간이 많으면 광교부터 신사까지 신분당의 모든역에 갈 예정이다.
이상으로 신분당러 철덕의 하루였다!
집가구 싶당
사진추
정보) 신분당선은 단계별로 방송화면 글씨체 소리 등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