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꼴아서 얼굴 시뻘건 할배가 갑자기 어떤 한국인 커플한테 외국인이냐고 말걸면서 자기 아들 필리핀산다고 소개시켜주게 번호 교환하자느니 번호 준다느닠ㅋㅋㅋ ㅈㄹ하다가 갑자기 사귀는거 좋아보인다면서 애 좀 많이 나으라느니 성희롱적인 발언하면서 시끄럽게 말함;;

그래서 어떤 여자애가 목소리 좀 작게 해달라니까 말 안하겠다드라 

불과 1분도 안지나서 갑자기 일어나서 그 여자애 옆에 가서 서서 뭘 잘못했냐고 내리라고 신고하라고 소리지르고 화내면서 욕하고 여자애 말 다 잘라먹음(근데 그 여자애는 끝까지 화 안내고 조곤하게 말 하더라ㄷㄷ)

결국 어떤 할아버지랑 아줌마가 술 먹었으면 곱게 집가라고 내리라더니 따라 내리면서 뭐라고 또 소리지름;; 

그러곤 그 여자애도 할배 따라서 같이 내리고 그 뒤로 내리던 다른 커플이  뭐라하니까 할배 쫄아서 다시 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노ㅋㅋㅋㅋ

할배여 술 취했음 곱게 집가서 자셈;; 오죽하면 지 아들이 애비 버리고 필리핀 갔겠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