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ktx 열차 수에 여유가 좀 있잖아? 근데 sr은 차량 부족으로 예매하기 되게 힘든 상황이고. 그러니까 코레일이 가진 낡은 ktx를 sr에게 헐값에 매각하면 어떠냐 이거지.

어차피 코레일 입장에서는 ktx1이 없어도 산천이나 청룡같은 대체 열차가 많은데다가 ktx1도 낡아서 그리 오래 쓸 물건도 아니었으니 팔아도 크게 문제가 없고, sr입장에서는 로템에 주문한 고속열차가 도입되기 전에 잠깐 동안만 써먹을 물건인데 마침 값도 싸니까 좋고. 누이 좋고 매부 좋은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