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시간 아니고 좀 지난 아침임

50대 아줌마 폰으로 개찰구 찍는데

잘 안찍혀서 뒤로 물러나서 다시 찍으라고 경고음 들려도 그냥 쑥 지나감

한두번 해본 짓거리가 아니었음 그냥 상습범임

역무원 개찰구 바로 앞에 부스에서 눈뜨고 있는데 잠깐 일어날뿐 그 아줌마 지나가게 놔두더라

개찰구 앞에 앉아있는놈들 대체 왜 적자난다면서 눈 시퍼렇게 뜨고 월루하는거냐?

그 늙다리년은 보통 사람이 잘못찍히면 다시 찍는데 귓방맹이 쳐맞았는지 소리도 씹고 지나가서 유유히 갈길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