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시 30분 쯤에 사당역에서 한 화장 떡칠한 여자가 2호선을 타는데, 길 막고 주위에 가방 휘두르며 욕하다가 봉천?신림?에서 내리네요.. 키만 멀대같이 큰 남친은 안쓰러울 정도로 못생겼는데 화떡 여친 위로해주고 있고 이게 무슨 민폐남녀인지 끼리끼리 만나는 듯해요. 남친분이 불쌍하지만 제발 방생하지 말고 평생 데리고 살길,,


한 아저씨분과 할아버지분으로 보이는 분은 다치기까지 해서 내릴때 비켜달라고 부탁까지 하네요.. 정말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