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무슨 짓을 한거야 대체.
오늘 부터 대부분의 역에서 음성테러 때문에 미칠 것 같네.
강남구청역, 선릉역, 태평역.
에스컬레이트 탈때,
[ 무거운 짐을 들고 타지 마시고, 고무 손잡이를 잡고 ~~~~ ] 이 메세지 있잖아.
진짜 에스컬레이트 타는 내내 이지랄을하네.
태평역, 역사안에 쩌렁 쩌렁 울리게 틀어 놓고,
선릉역은 2호선 갈아타는 구간에서, 긴 에스컬레이트에서, 내려가고 올라가는 한 1 ~ 2분 동안 [ 음성 테러 ]
강남구청역도 에스컬레이트 3개를 타야 하는데, 그중에 그중에 2개에서 음성테러.... ( 강남구청역은 2번 테러 당해야 함. ) ( 1분 + 1분 )
한번 탈때마다, 적어도 3~5분은 저 [ 음성 안내 테러 ]를 당해야 함.
와 ~~~~ 18 진짜 정신병 걸리겠다.
출퇴근, 왔다, 갔다 하면, 하루에 10분씩 저 음성테러에 당함.
그리고 중간에 다른 곳으로 왔다 갔다 하는 경우도 많아서, 최소 하루에 20분씩 저 메시지를 들어야함.
개 ~~~~ 18 쌍욕이 안나올 수가 없네.
에스컬레이트 타는 동안 저 음성 테러 때문에 미쳐 버리겠다.
지금껏 안그러더니,
갑자기 미쳐 버렸는지, 오늘 모든 역사에서 저딴 소음 테러를 하네.
출퇴근 하는 사람들은, 에스컬레이트 탈때마다, 최소 1분씩 저소리 들어야 하는데....... 진심으로 최악이다.
매일 매일, 하루 10~20분씩 테러 당하는 사람들 생각은 해봤냐?
저딴식으로 하라고 시킨놈. 대가리를 깨버리고 싶다.
에스컬레이터 탈때 마다 저지랄인데, 어떤새끼 머리에서 나온건지 대리가릴 진심으로 깨버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