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많지도 않은 와중에 자리 여유롭게 설 수 있게 자리도 틔워놨더니 어떤 미친놈이 쳐 기대더라
한두 번 붙지말라고 눈치주니 오히려 대놓고 눕길래 확 밀었는데, 이어폰 빼고 싸울 기세길래 빡쳐서 네가 앞에 사람도 없었는데 기대지 않았냐 뭐라하니까 꼬리 쳐 내림
사람이라도 많았으면 몰라 공간도 여유가 있는데 내쪽에 무게 싣는게 느껴져서 그랬구만 사과는 못할망정 어이없다는 듯 쳐웃더라
9호선 매일같이 타는데 이런 뻔뻔한 병신새끼는 처음이었음
진짜 이런 고아 새끼들 대중교통 이용 못하는 법 안 생기나?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