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산업에서 타 항공사의 항공편명에 자기 항공사 편명을 달아서
마치 자사 운항편처럼 운영하는 것을 코드쉐어(편명 공유)라고 하는데,
이걸 인천공항에 들어가는 KTX에 해 보면 어떨까 싶음

대구, 부산은 인천공항에서 연결 항공편 있으니까 필요 없다고 쳐도
대전, 김천구미 정도는 KTX로 연결하면 편리할 거 같은데 말이지..

코드쉐어를 하면 좋은 게 수하물 연결도 바로 될 거고, (이건 공항철도 측이 협조를 해야 하겠지만)
항공 스케쥴에 KTX 운행시간도 나오기 때문에 따로 KTX 운행시간을 체크할 필요도 없어지지.. 
출발지 공항에서 KTX 탑승 수속도 미리 하면 승차권 구매 등의 절차가 생략되므로 연결 시간이 빨라짐
또한, 항공편이 연착될 경우 탑승수속을 마친 승객이 올 때까지 KTX가 기다려 줄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