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에서 바로 부산으로 가는 노선을 택했으면 1시간 50분대 주파가 가능하다던데.
그럼 일단 2시간 이내란 말 아닙니까?
경주도 들리고
울산도 들리고
다 들리는 바람에 2시간 20분...
거기다 각종 중간역 만들고. (Please in my front yard)
흠... 저는 뭐가 바람직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역 균형 발전이 중요한건지... 중심축을 이용한 발전이 중요한건지...
고속철도가 진정한 PIMFY의 예가 아닐까요.
싱싱한공기(jugabi)
2010-10-0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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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갤횽들의 생각이 궁금해요.
경주드리프트가 사실 좀 \'명분\'도 있고, (경주/울산 중간수요가 생각외로 상당한 편) 대구-부산 간이 전체적으로 연약지반이라 (신 대구-부산 고속도로 타보시지 말입니다) 이런 선택이 될 수밖에 없었지. 지금 선택도 역이 완전 이상한 데에 들어선 것을 제외하면 나쁜편은 아님.
없었어도 어떻게 극복 가능한데... 단층까지 겹쳐서 원...
영등포 정차야 말로 진정한 pimfy 의 예지 ㅉㅉ
음... 본인은 밀양으로 바로 내려가야 했다고 봄. 대구~부산이 연약지반인건 사실이지만 이게 심각하게 문제가 되는구간은 삼랑진 이남 인데, 고속철도를 놓으면 무척산이나 신어산 밑으로 터널을 파서 들어가기 때문에 연약지반 상당수는 해결돼. 그리고 이미 평택쪽의 극악의 연약지반을 통과한 사례도 있고... 그리고 울산 경유도 단층구간이라는 문제가 있고. 오히려 경주나 울산의 경우는 지선을 치는게 바람직 했다고 봄. 12월 부터 마산행이 들어가는데 마산 수요가 안되서 KTX-산천 중련 운행 하는게 반은 동대구에서 종착 해버림 이를 울산가게 했으면 아무 문제 없었을 거고 여름에는 울산보다 더 가서 해운대까지 가는 것도 가능했다 봐.
미나미 // 포항으로 전부 가는게 아니라 그중에서 4편만 감. 게다가 구포 경유 치는 놈까지 감안하면 사실상 동대구에서 고속선 안타는 열차는 주말기준 24편이니까.
그리고 역위치... 역위치가 병맛이라고 경주도심이나 울산도심까지 끌여놓으려고 하면 정말 미칠듯한 드리프트가 나와... 그렇다고 지금 상태로 운영하는건 너무 어정쩡하고... 그럴바에야 밀양으로 보내서 차라리 마산행 KTX시간 단축이나 더 하는게 나았지...
광명 정차는 대한민국 건국이래 최대 PIMFY지요...
왠 광명역이 핌비??? 광명시나 안양시가 거기가 4000억짜리 역만들라고 한적이있남??.
울산은 그냥 울산 땅 지나니까 역 세워준 셈이고, 경주 수요 잡을 목적이 좀 크지..
초기 계획도 남서울 - 신천안 - 대전 - 동대구 - 경주 - 부산 이었음
사실 어떻게 보면 거기서 분기하려고 그렇게 서쪽에 지은듯한 느낌도 드는데... 어짜피 ㅇㅅ분기 될것 같으면 차라리 더 동쪽에 짓는게 나았을것 같기도...
최악의 핌피는 ㅇㅅ...그냥 정차역도 모자라서 분기역드립으로 호남선을 ㅂㅅ만들어놓은 희대의 쌩양아치 날강도들..
핌피는 ㅇㅅ이져.
어떤 병신이 광명을 핌피래냐. 그 시절이면 아직도 관선시장 시절이야. 광명 사람들은 어느날 자고 일어나보니 그냥 광명에 남서울역 생긴대서 ㅆㅂ이거뭐야무서워ㅎㄷㄷ거렸는데 ㅋ
미나미// 초기 경주역과 지금 신경주역은 엄연히 위치부터 다름. 그리고 그때 그 경주역이 울산-경주-포항의 세 도시의 공동역이었지. 경주 수요 따위 밖에 없었으면 그냥 곱게 밀양으로 지나갔을것
사실 경주보다는 울산수요때메 밀양경유안하고 간듯 한데 울산역이 워낙 변두리에 있어서 시망크리..
그리고 밀양경유 공사가 난공사인게... 신대구부산 공사하는데도 엄청 힘들었다 하고 건설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타본 결과 도로 침하가 좀 심했음.
지금 노선도 나쁘지 않음. 그리고 원 계획은 서울-부산 1시간 56분이었음. 그런데 대전,대구도심구간을 지상으로 만들어서(선형 나빠짐) 2시간이 넘어가버리게 된 것.
서울/대전/대구 - 부산 직진 수요보다 경주 울산 경유하는 수요가 훨~씬 많기 때문에 노선이 그렇게 짜여진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