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굳이 KTX같은 고속철도가 필요한가?
씁쓸이(118.37)
2010-10-07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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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 기준으로 \'지금 존나 많이 타지않냐?\' 이걸 얘기하는게 아니라 같은 돈과 시간으로 도시철도와 다른 간선철도를 신설하거나
복선화, 개량화 했다면 어땠을까요?
게다가 처음에 추구한 고속철도의 의미가 많이 희석된 시점에서, 사회적인 효용을 더하고 빼고 하면서 계량화 시켜서 도출한다는건
불가능하지만 전 후자가 더 낫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KTX 만들때 이런 의견도 적지 않았다고 들었었음...
이제 끝났단다
경부선의 용량 포화가 결정적 이유.문제는 용량 포화가 고속철 건설의 이유 였는데 다른 지역에서도 형평성을 내세워서 고속철을 요구하게 된거.경부선 전체의 복복선 화가 나은 선택이었을듯
나도 고속선 건설보단 경부선전체에 노선을 하나 깔아버리는게 더 나은거였을듯
레알, 고속선 계획 대신 기존선 선형개량+전철화 (분당선 대신)수서-오산 복선전철, 구로-천안 2복선화, 천안-익산 복선전철, (서울)-수서-충주-구미 중부내륙선 복선전철 지었어야함ㅇㅅㅇ 그리고 틸팅열차 도입하면 220km/h는 찍을 수 있으니까.. ⓑ
저게 실현된다면 중부내륙선 경유 수서-동대구-부산 TTX는 2시간 반 찍음ㅇㅇ 그리고 강남지역에 철도교통제공, 서울-구로 용량문제 해결 등등... ⓑ
근데 역으로 생각해보면 고속철도로 인해 전국이 반나절 생활권으로 연결되고, 철도기술이 발달했다는건 부정할 수 없지 ⓑ
틸팅은 선로유지보수비용 엄청 잡아먹긔
난 고속선은 언젠가 필요했다고 생각함. 다만 정차역이나 분기점 등을 더 신중히 정했어야 함.
우리나라 모든분야가 개량보다는 신설을 더조아라하자나.. 그리고 솔까말 개량이라는것은 자기기술기반이 있어야하는데 신설은 남의것 사올수도있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