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김천구미,신경주,울산... 이중에 그나마 오송이 청주시내와 가까운듯.. 대중교통편이 안좋아서 그렇지만..
김천구미는 기존의 김천역과 구미역에서 한참 멀리 떨어져있고 신경주역도 경주역과는 한참 멀고 울산역은 언양읍과는 가깝지만 기존의 울산역(태화강역)을 기준으로 하면 거의 끝에서 끝.
특히 울산 동구나 북구(호계), 현대자동차,중공업 이쪽에서 KTX 타러 나올려면 역까지 넉넉잡아 1시간이상은 족히 잡아야할듯..
게다가 동구나 북구는 공항이 가까운편인지라 항공이 우세함.
역시나 공통점은 과거 천안아산,광명역 처럼 역 주변에는 아무것도 없는 벌판..
물론 개통초기에는 그렇겠지만 주변 교통망이 좋아지고 건물 들어서고 한다면 역세권으로서 발전할 가능성도 있겠지...
뭐... 다른나라나 다 비슷한사정이 아닐까 싶음.. 이미 시가지가 개발된상황에서 지하로 뚫고가지않는이상 접근성면에서는 처질 수 밖에...(물론 접근성이 최고무기긴하지만..) 또한 신경주나 울산은 선형상 그쪽으로 역이 만들어질 수 밖에 없었고..
그나마 다행은 천안아산/광명 학습효과가 있던탓인진 몰라도.. 각 지자체들이 부근에 역세권도 개발하려하고(구축되는데 시간 걸릴꺼 같아서 당장은 허허벌판이겠지만..) 연계노선구축에도 상당히 신경쓰는 모양이더라구... 아, 김천(구미)는 제외... 그쪽은 구미에선 제대로 들어오는 도로도 없다면서...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