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은 최근 OTTD에 맛들려서 미친듯이 하고 있던 와중에 생긴 지옥의 정거장




다른것보다도 이번 신선의 최대 수혜자는 경주라고 봄. 이유는 경주는 세계적으로 알려져(있다고 칩시다 -.,-)있는 관광도시인 만큼, 외쿡인 관광객 유치에 신경을 쓸 수 밖에 없으니 외쿡인을 끌고올 수 있는 \'간단한 경로\'의 신설은 무엇보다도 메리트가 있음.

물론 역 자체가 접근성이 거지같니 연계교통이 괴랄하니의 문제가 있어보이지만, 외국에서 온 사람들의 입장에선 \'오우 왓더헬, 아이윌고투더 켱주하고싶은데 하우고투더요??\'라고 생각하는 와중에 \'걍 인천공항에서 기차타고 서울역가서 KTX 라이드, 오케이?\'라고 하는 심플한 답이 나오면 여러모로 접근성이 높아졌다고 봐야함.

물론 실수요에 그리 크게 영향을 끼치진 않으나, 장기적으로 보자면 앞으로 개최될 국제행사를 따낼 때 경주가 한 층 더 유리해질 수 있다고 볼 수도 있음.

물론 정차역이 거지같아서 단축시간이 그지깽깽이인데 요금이 미친듯이 늘었다는 건 따귀맞아도 모자람. 개갯휘들아!